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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고정 MC로 복귀한다.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유세윤은 이달 중 '라디오스타' MC로 촬영에 참여한다. 유세윤이 '라디오스타' MC로 컴백하는 것은 2013년 6월 이후 7년 9개월여 만이다.

'라디오스타'는 2019년 9월 윤종신 하차 이후 지난 18개월 동안 스페셜 MC체제를 선보였다. 그동안 68명의 스페셜MC가 거쳐간 만큼 향 후 고정 MC로 합류할 인물에 대한 궁즘증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지난 2011년 12월부터 '라디오스타' MC 자리를 지켰던 경험이 있고, 이후 1년 6개월간 짧지만 굵게 활약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지난 12월에는 700회 특집인 '라스 칠순잔치' 편에 게스트로 참석해 전 MC 윤종신, 규현과 함께 티키타카 케미로 녹슬지 않은 입담을 뽐냈다.

'라디오스타' 측은 "유세윤의 합류로 '라디오스타'는 프로그램 특유의 'B급 감성'과 '마라맛 재미'가 한층 더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