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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SBS '나의 판타집'이 스핀오프 편을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다.

25일 SBS에 따르면 '나의 판타집' 시즌1의 대미를 장식할 '나의 판타집 실전공략 zip'편이 오는 3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방송을 앞둔 11회 스핀오프 '나의 판타집 실전공략 zip'편에서는 제작진이 찾아다녔던 200채가 넘는 '판타집 리스트' 중 미처 게스트를 만나지 못했던 아까웠던 '판타집'들이 대거 공개된다.

또 '판타집 건축사무소'의 장성규 대리가 직접 현장에 나가 핫한 판타집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아파트 가격을 보며 차라리 내 집을 짓고 살고 싶다는 예비 건축주들을 위해 마스터 건축가 유현준과 박미선이 '알짜 건축 꿀팁'도 공개한다.

'나의 판타집'은 첫 회부터 가수이자 낚시 마니아인 KCM과 한옥·양옥이 어우러진 집을 원하는 '에이핑크' 초롱·보미가 출연하며 개성 있는 출연자들과 더 개성 있는 집들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후 운동하는 딸을 위해 집에 테니스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 도예가를 꿈꿨던 간호사 동생을 위해 물레와 화덕이 있는 집을 찾았던 배우 박기웅, 개량 한옥과 나무 위의 집을 찾았던 배우 엄현경 등 게스트들은 실제로 자신의 로망과 똑같은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고 직접 살아보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중에서도 대지 면적만 336평, 입이 떡 벌어지는 건축비와 관리비를 공개했던 앤디의 '만수르 하우스'는 방송 이후에도 큰 화제가 됐다. 비교적 저렴한 리모델링 비용을 공개했던 엄현경의 '100년 된 한옥'도 구옥 리모델링에 관심 있는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나의 판타집'은 지난해 8월 파일럿 방송으로 처음 선보인 뒤 올해 정규 편성됐다. 지난 1월 첫 방송을 시작한 '나의 판타집'은 출연자가 평소 꿈꾸던 집에 살아보면서 앞으로 '어떤 공간에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하는 국내 최초 '거주감 체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