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8b3c423f7c639af60&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d60225c5a0ef2e95a4234d33d5cb844e9c80d7c7ae375ce3d6ad594357fc0c0cba94562d6304ff080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MBC '복면가왕'에서 판정단이 투표에 난색을 표할 정도의 고퀄리티 무대가 펼쳐진다.


11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신흥가왕 '아기염소'의 첫 번째 가왕 방어전 무대와, 6주년 특집에 걸맞은 실력파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공개된다.

이번 주 신흥가왕 '아기염소'의 2연승 도전 무대가 시작된다. 그녀는 지난 경연에서 시원한 고음과 고난도 선곡으로 가왕 '바코드' 이주혁을 꺾었다.

그녀의 2연승 도전 무대를 본 블락비 태일은 "소름 돋는다"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하현우는 "모든 것이 다 완벽한 무대였다"며 박수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가왕 '아기염소'는 어떤 선곡으로 판정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쟁쟁한 실력자들을 꺾고 2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복면가수들의 3라운드 무대를 지켜본 유영석은 "원곡자처럼 노래했다. 정말 놀랍다"며 감탄하고 윤상은 "만나지 말아야 할 두 분이 만났다. 이렇게 섭외한 제작진 정말 잔혹하다"며 투표에 난색을 표하기도 한다는 후문.

곡 소화력과 호소력 짙은 감성을 보여준 복면가수들의 3라운드는 어떤 무대이며 '사실상 가왕전'이라 불리는 이 데스매치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복면가왕'은 이날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