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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과 개그맨 양세찬이 ‘골프 여제’ 박세리 여자골프 대표팀 감독의 새 골프 예능프로그램에 합류한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 감독이 진행하는 JTBC 새 골프 예능프로그램 ‘세리머니클럽’(가제)에 김종국과 양세찬이 동반 진행자로 출연한다. 이들이 의기투합한 프로그램은 6월 방송예정이다.

‘세리머니클럽’은 박 감독이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과 골프 게임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박 감독이 골프 소재의 예능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종국과 양세찬은 풍부한 방송 경력을 바탕으로 박 감독과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종국은 현재 SBS ‘런닝맨’ ‘미운우리새끼’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입담을 과시해왔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애정을 드러낸 운동을 공통분모 삼아 박 감독과 팀워크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양세찬은 앞서 지난달 종영한 ‘와일드 와일드 퀴즈’(와와퀴)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박 감독을 만난 바 있다. ‘와와퀴’에서 박 감독과 톡톡 튀는 호흡을 맞춰 호평을 얻었다. 골프에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딱 맞아 떨어진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