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문채원이 사랑스러움 뒤에 가려진 반전 예능감으로 母벤져스는 물론 안방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4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문채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문채원은 "만약 배우자가 같은 배우라면, 뽀뽀, 포옹, 키스 등의 애정신 중 어디까지 허락할 수 있냐"는 질문에 심사숙고 끝에 하나를 골라 대답했다. 하지만 그가 내뱉은 솔로몬 급(?) 대답에 MC들은 물론 母벤져스까지 놀라 스튜디오가 들썩였다. 이에 이를 두고 볼 리 없는 미우새 MC들의 짓궂은 막장 상황극이 시작됐고, 참다 못한 문채원이 급기야 "나 약올려?"라고 언급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문채원은 '200% 현실 남매'에 가까운 남동생과 웃픈(?) 일화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군대 간 동생의 기를 살려주고 싶어 면회를 자청했으나 동생이 면회를 극구 반대하는 바람에 못 갔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서장훈도 공감한 듯 여동생과의 일화를 꺼내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
이밖에 문채원은 운전 연수를 받을 때 옆자리에 태우고 싶은 사람으로 '미우새' 아들 중 한 명을 선택해 스튜디오에 있던 母벤져스의 희비가 엇갈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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