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  [거의 40 일 ] 감전 사고나서


병원에서 한달내내 치료받다


어제 퇴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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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건설현장 전선 작업중에


감전되서 2분동안 심정지로 요단강 갈뻔한거 


심페 소생술로 간신히 살았지만


심정지 2분동안 진짜 신기한 경험함



1.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깜깜하고 굉장히 추운곳에 서있음


2, 그러다 바늘 구멍만한 빛이보이다 그 빛이 점점  커지면서  초원이 나옴


3. 초원 능선 끝자락에 사람들이 지렁이처럼 길게 줄서있음


4.  내 의지와 다르게 그 광경을 본 순간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  그 긴줄 끝자락에 서있음


5, 그렇게 긴줄이 조금씩 줄어들며  능선 끝자락 언덕위로 올라가니 강이보임


6.  강가 나룻터 부분에 엄청나게 큰 대문이 있고 그 큰 대문앞으로  사람들이 진공청소기에 빨려들어 가는것처럼 순신각에 사라짐


7. 그러다 순식간에 내가 그 큰 대문  근처까지 접근했고   내차례가 거의 올때쯤 내 뒷통수 뒤에서 누군가


8. 애는 왜 여기있는 거야 ?? 라는 소리와 뭔가 테이프 빨리감기 한것같은 대화가 몇마디 오고감


9. 대화가 끝난이후 누군가가 내 뒷덜미를 잡고 뒤로 순간 엄청쎄게  잡아당기며 뒤로 넘어지는  순간 깜짝놀라 눈이떠짐


10.   주변에 동료들이 눈에 들어오고 그 이후에 구급차에 실려가 응급실행


11. 온몸에 화상이 심해 치료받는데 고생함...현재  손과 발근처 화상흉터가 좀 크게 남음


12.   사후세계 ??  아무튼  1달전에 본인이 직접 겪은 실화임




결론 : 차카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