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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출신 고(故) 서보라미의 모습이 담긴 '노는 언니'가 결방을 결정했다.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 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에 "유가족과 상의 끝에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본방송은 결방을 하게 됐다. 깊은 애도를 표하며 시청자분들께도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본래 고 서보라미는 '노는 언니' 패럴럼픽 선수 특집에 출연, 오늘(13일) 방송될 예정이었다. 앞서 예고편에서도 고인의 모습이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지난 9일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졌고 결국 '노는 언니' 측은 해당 촬영분을 공개하지 않는다.

한편 10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고 서보라미는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으며, 지난 4월에 결혼한 고인은 임신 중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