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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이 한혜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촬영을 취소했다.

2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은 지난 20일 녹화를 취소하고 8월 중순 녹화를 재개하기로 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4강 녹화를 코앞에 두고 모델로 구성된 '구척장신' 팀장 한혜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비상이 걸렸다. '구척장신' 멤버 이현이, 아이린, 송해나, 김진경, 차수민 등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제작진은 녹화를 8월 중순까지 약 3주 가량 연기하기로 했다.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결정이다. 일단 다음 녹화일을 8월 중순으로 결정하기는 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를 지켜보며 유동적으로 촬영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2020 도쿄올림픽 편성 이슈로 2주간 결방이 확정됐다. 한혜진의 확진과는 관계 없이 도쿄올림픽 중계를 위한 예정된 결방이다. 28일, 8월 4일 결방 후 8월 11일 방송을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