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이 '우리 결혼했어요' 새 시즌 제작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3일 MBC 측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대한 논의를 했던 것은 맞다. 하지만 제작에 들어간 것은 아니다. '우결' 포맷의 프로그램은 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상 부부가 아닌 가상 가족이 된다는 콘셉트도 논의를 한 것은 맞으나 논의만 했던 것이고 제작하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MBC 예능 '우결'이 종영한 지 4년 만에 돌아온다”고 보도해 기대를 모았으나 제작으로는 이어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며 아쉬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017년 종영한 '우결'은 가상 부부가 된 스타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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