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박세리, 한유미, 정유인, 서효원, 김자인이 ‘노는언니2’로 돌아온다.
26일 티캐스트 E채널은 ‘노는언니2’가 시즌1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감동을 담았다고 알리며 예고편을 공개했다.
9월 7일 첫 방송될 ‘노는언니2’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노는언니2’ 1회에는 ‘노는언니동’을 재개업한 언니들이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유도-다이빙-배드민턴-복싱-역도-농구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대해 정성스러운 밥상으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한다.
유도팀 김성연, 윤현지, 강유정, 다이빙 김수지, 배드민턴 안세영, 복싱 오연지, 농구팀 전주원, 김은혜, 김단비, 강이슬, 역도팀 강윤희, 김수현, 함은지, 이선미가 출연한다. 선수들은 언니들이 정성껏 준비한 상차림 스케일에 깜짝 놀랐다고.
삭발 투혼을 보였던 유도 48kg급 강유정과 140kg을 들었으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 처리된 76kg급 김수현이 이날 올림픽 후일담을 전한다. 박세리는 “메달 상관없이 다 금메달이고, 다 영웅인 것 같다”고 응원을 건넸다.
이 밖에도 언니들은 배드민턴 라이징 스타 안세영과의 배드민턴 경기, 사격 도전 등 더 스펙터클 해진 활약을 예고해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그동안 ‘노는언니’에 보내주신 시청자들의 애정 가득한 의견을 적극 수렴, 더욱 알차진 시즌2로 다시 돌아온다“며 “‘노는언니2’는 1회 ‘도쿄올림픽 비메달 특집’을 시작으로 ‘결과’보다 ‘응원’에 집중하는 진정한 ‘스포츠맨십’ 예능의 자리를 지켜가겠다. 더 따뜻해지고 더 정성스러운 밥상이 차려질 시즌2를 기대해 달라”고 했다.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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