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방구석 1열’이 영화를 넘어선 세상 전부에 대한 호기심으로 확장판을 준비한다.
다음 달 11일 첫 방송되는 JTBC ‘방구석 1열 확장판’은 기존 ‘방구석 1열’에서 전문적으로 다루던 소재인 영화를 넘어 OTT 오리지널, 드라마, 웹툰, 음악 등 이야기를 가진 모든 콘텐츠로 영역을 넓힌 종합 콘텐츠 토크 예능으로 거듭났다. 뜨거운 반응의 최신작부터 화제의 문제작까지 볼거리가 많이 고민인 시대에 시청자들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추천한다.
‘방구석 1열 확장판’은 소재의 확장과 함께 코너도 개편했다. ‘방구석 1열 미리보기’에서는 장르와 채널을 불문해 다음 주 놓칠 수 없는 신작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방구석 1열 스타의 찜 목록’에서는 스타 게스트가 출연해 본인이 시청하거나 찜한 OTT 콘텐츠를 소개하고 토크를 나눈다. 문제작이나 화제작을 이야기하는 ‘방구석 1열 불금핫콘’ 코너도 생긴다.
MC로는 배우 봉태규, 개그맨 유세윤, 장도연이 출연한다. 그리고 터줏대감인 변영주 감독과 함께 박상영 작가가 고정패널로 합류해 인문학의 관점에서 콘텐츠를 바라볼 예정이다.
제작진은 “‘방구석 1열 확장판’은 빠르게 변하는 콘텐츠 시청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수많은 플랫폼이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콘텐츠를 배우, 희극인, 영화감독, 작가의 시선으로 분석해 업그레이드 된 이야기와 재미가 공존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바람을 전했다.
JTBC ‘방구석 1열 확장판’은 다음 달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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