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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소영 이기연, 작가 이언주)’ 156회에서는 절친 모녀부터 인도 출신 쌍둥이 사제, 축구선수 김선민과 김원식,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와 강민경이 유퀴저로 출연한다. 이들은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인생의 반쪽이자 영혼의 반쪽으로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먼저 77일간 남미 여행으로 ‘절친’이 된 이명희, 조헌주 모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각자의 바쁜 일상으로 서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고, 이에 서먹하기만 했던 모녀는 남미 여행 후 더없이 애틋해진 관계로 거듭났다고. 브라질 공항에서 격리되고, 호텔에서 쫓겨날 뻔 하고, ‘강남스타일’ 노래로 애국심을 불태운 사연 등 우당탕탕 남미 8개국 여행기가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국에서 사제가 된 인도 출신 쌍둥이 형제 제임스, 하비에르 신부님도 ‘유 퀴즈’를 찾는다. 두 자기님은 인도를 떠나 머나먼 한국에서 성직자로 거듭난 일화 등 주위를 돌아보며 늘 헌신하고 희생하겠다는 다짐을 전한다. 또한 “모국어보다 한국어가 익숙하다”는 ‘언어 천재’ 두 신부님의 한국어 공부 비법, 유재석, 조세호를 폭소하게 만든 한국식 정서와 입담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