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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입원’으로 우려를 낳았던 국민MC 송해가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

송해 측은 19일 오전 스포츠경향에 “송해 선생님이 어제(18일) 진행된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잘 마쳤다. 지난번 감기로 입원해 ‘불참’이라는 기사가 나올 때마다 팬이나 지인분들이 많은 연락도 받았다. 이제 건강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했다. 

송해는 지난달 26일 고열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모 대학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관련해 KBS1 ‘전국노래자랑’은 신관 공개홀에서 ‘40주년 기획’ 초대가수들의 무대로 녹화를 진행해왔고 송해의 공백은 MC 임수민과 스페셜 MC 이호섭이 메웠다.

지난 18일 촬영한 송해의 ‘전국노래자랑’ 복귀 방송분은 오는 26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