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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트롯전국체전’이 막강한 멘토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다.

27일 KBS2 ‘트롯전국체전’ 측은 배우 고두심, 가수 남진, 김수희, 주현미가 각 지역의 멘토로 나선다고 밝혔다.

고두심은 제주도, 남진은 전라도, 김수희는 경기도, 주현미는 서울을 대표하는 ‘단장’으로 나서 지역별 참가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송 출연 자체가 드물었던 고두심이 트로트 프로그램에 멘토로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색다른 케미에도 기대감이 쏠린다.

‘트롯전국체전’은 각 지역의 숨어있는 원석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톱 아티스트가 트레이닝하고 관리, 새로운 트로트 스타를 탄생시키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KBS와 송가인 소속사의 합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프로그램 제작 당시부터 이슈였던 ‘트롯전국체전’은 방송으로 향하는 걸음 하나하나가 모두 관심을 받고 있다. 트로트 샛별들 뿐 아니라 유명 스타들도 ‘트롯전국체전’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각 지역별 원석들이 발굴될 예정으로 더욱 다양한 개성과 실력을 갖춘 지원자들이 출격 대기 중이다. 지원자만 3만여명이 몰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이미 TV조선 ‘미스트롯’으로 성공사례를 쓴 송가인 소속사가 새로 만든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기대감을 모은다. 또 ‘불후의 명곡’, ‘전국노래자랑’ 등 노래 경연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낸 KBS와 손을 잡아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기대케 한다.

한편 ‘트롯전국체전’은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sunwoo61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