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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 새로운 MC 군단과 함께 시청자들과 만난다. 

6일 KBS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은 오는 10일 개편 후 첫 녹화를 진행한다. 토크 대기실 새 MC로 김준현과 김신영이 합류해 기존 MC 김태우와 처음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은 MC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신선한 변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의 '전설'이 아닌 '아티스트'로 명칭을 변경. 더 젊고 새로운 가요계 '아티스트'들과 함께한다. 

개편 첫 회 '아티스트'로는 90년대 대표 가수 김종국이 출연해 '김종국X터보 편'을 꾸밀 예정이다. 또한 총 12팀의 가수들이 출연해 김종국과 터보의 노래를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김종국X터보 편'은 오는 22일과 29일 오후 6시 5분 2주간에 걸쳐 방송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