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91656490310_1_20200819170734728.jpg?type=w540

[뉴스엔 김명미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TV조선 측 관계자는 8월 19일 뉴스엔에 "'미스터트롯' 콘서트 방송이 예정대로 오는 21일 오후 10시 편성된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지난 7일 개막, 16일까지 2주차 10회 공연을 진행했다. 네 번의 연기 끝에 개최된 만큼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관할 구청과 공연장, 출연진, 스태프들과의 협의하에 코로나19 방역을 더욱 강화했다. 플로어석은 한자리 띄어 앉기, 1층과 2층석은 두자리 띄어 앉기로 전체적인 관람객 수를 줄였다. 공연장 소독 작업, 체온 측정 모니터링,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 손소독제 비치 등 철저히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공연을 진행해왔다.

특히 TV조선 측은 '미스터트롯' 콘서트 1주차 공연 당시 중계 방송을 편성하기 위해 현장 촬영을 진행했다.

이미지 원본보기202008191656490310_2_20200819170734745.jpg?type=w540

하지만 코로나19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미스터트롯' 콘서트 서울 공연은 무기한 중단됐고, 이에 중계 방송 편성 역시 불투명해져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하지만 TV조선 측은 논의 끝에 예정대로 21일 오후 10시에 콘서트 중계를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방송이 공연장을 찾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전망이다.

(사진=쇼플레이)

뉴스엔 김명미 mm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