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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문희가 영화 '오! 문희' 홍보를 위해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를 이어간다.

나문희는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데 이어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나문희가 이처럼 예능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는 건 9월 2일 개봉하는 주연영화 '오! 문희'를 알리기 위해서.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인 어머니 오문희와 물불 안 가리는 성격의 아들 두원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수사극이다. 나문희와 이희준이 주연을 맡았다. 

나문희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59년 연기 인생 최초로 관찰 예능에 도전해 리얼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리 공개된 예고편에서 카메라를 낯설어 하면서도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는 나문희의 모습이 소개되기도 했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