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311108092941_d_20200831111010951.jpg?type=w540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으면서 JTBC '히든싱어' 제작진 역시 제작 일정을 고심 중이다.

30일 JTBC 관계자는 YTN Star에 "'히든싱어' 제작진이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까지 논의되고 있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히든싱어의 녹화 일정과 방법 등을 재검토하며 논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히든싱어'의 다음 녹화 계획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앞서 '히든싱어'는 지난 24일 촬영을 진행하며 방청객 100명 녹화로 도마 위에 올랐다. 출연자와 스태프까지 합치면 약 200명에 이르는 인원이 밀폐된 스튜디오에서 장시간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JTBC는 "기존 시즌에서는 500명 이상 달하던 일반인 방청객 숫자를 이번 시즌에는 최소한으로 줄여서 100명 안팎으로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라면서 녹화는 모두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