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휘순이 한 달 뒤 유부남이 되는 가운데, 그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개그맨 박휘순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사회는 박휘순과 동기인 윤형빈 변기수가 맡고, 축가는 SG워너비 김용준이 부른다. 유민상은 축시를 낭송할 예정이다.
박휘순과 예비신부는 지난 9월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예비신부가 박휘순의 SNS 계정에 "그동안 '개그맨 박휘순은 연애는 할 수 있을까?' '결혼은 언제쯤 할까?' '어떤 여자가 데려갈까?'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셨죠? 이제 그 걱정은 좀 덜어내셔도 될 것 같아요. 네! 제가 데려갑니다. 겉보기와 달리 굉장히 따뜻하고 배려 깊고 저를 생각해주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이 남자 앞니 빠지는 날엔 제가 자일리톨 끼워주려고요"라며 결혼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박휘순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예비신부가 자신보다 17살 어린 1994년생이라고 고백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행사에서 MC와 총괄 기획자로 처음 만나 예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휘순은 로맨틱한 프러포즈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평소처럼 데이트를 한 후 갑자기 차를 돌려 여의도 63빌딩에 갔다. 59층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다 영상을 틀고 프러포즈를 했다. 윤종신 노래를 부르며 스마일 목걸이를 걸어줬고, 여자친구가 눈물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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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많은 네티즌들은 박휘순 커플의 나이 차이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고, 박휘순과 예비신부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이 부담된 듯 박휘순은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기도 했다.
한편 박휘순은 예비신부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휘순 커플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아내의 맛'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주목된다. 박휘순과 예비신부의 결혼식을 '아내의 맛'에서 볼 수 있을지도 관심 포인트다.
(사진=뉴스엔DB/박휘순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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