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박수인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PD가 새 MC 박지민 아나운서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연출하는 박성하 PD는 최근 뉴스엔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박지민 아나운서를 신아영의 후임으로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박지민 아나운서가 MC로 첫 등장했다. 이날 박지민 아나운서는 "지금 꿈을 꾸는 것 같다"며 "'어서와'를 즐겨본 지 4년이 넘었다.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지금도 너무 떨린다"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박성하 PD는 박지민 아나운서를 신아영의 후임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평소에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주간 이상준'이나 '매불쇼'(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고정 출연하는 걸 보면 예능감이 넘치더라. 끼가 있는 아나운서라는 생각이 들어서 섭외하게 됐다"며 "신선하면서도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일럿 방송부터 약 4년간 함께한 전 MC 신아영은 가족이 있는 미국행을 결정함에 따라 하차하게 됐다.
박지민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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