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적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격한다.
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적은 최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촬영을 마쳤다.
이적은 녹화에서 자신의 수식어 '천재 싱어송라이터'에 대해 해명했다고 한다. 이를 두고 '옥탑방의 문제아들' MC들(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뜻밖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또한 '천재' 수식어를 소유한 사람답게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난도 높은 퀴즈에 MC들과는 다른 접근 방식으로 풀이에 나서 놀라움을 안겼다고 한다. 과연 이적의 '뇌섹남' 매력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밖에 이적은 이번 녹화에서 정형돈과 입씨름을 벌였다고 한다. 두 사람은 과거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에서 입담 대결을 벌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티격태격 케미를 다시 한 번 뽐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적은 오는 11일 6집 앨범 'Trace' 발매를 앞두고, 7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소감도 전했다는 후문이다.
오랜만에 신곡 발표와 함께 예능 나들이에 나선 이적. 노래가 아닌 예능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0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형돈이형 오랜만에 만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