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공주영(박지훈)은 여주 왕자림(이루비)에게
항상 일방적으로 고백을 시전했음
여주는 철벽왕이라 먹금 전문
들이대는거 보면 진짜 개웃긴데 약간 짠내도 남
첫 만남에 멱살잡고 잡히고ㅋㅋㅋㅋ
우산 하나로 거의 10년만에 이별한 커플마냥
(이라 쓰고 명장면이라 읽는다)
친해지려고 해도 좀 심히 투닥거리니까
거의 사귀는 거는 물 건너갔다 (…) 수준이었음
안 이루어질 것 같았지만
자림의 철벽이 조금씩 허물어진 계기가 있었음
그것은 바로 ☆수련회☆
자림이 쓰는 클렌징폼을 집에 두고 와서 주영이 굳이 시내까지 무단외출 해서 사서 온 거임
이정도로 잘해준다..? 찐이거든요
그 이후로는 진짜로 고백하고
둘이 사귀게 되어서 도서관 데이트도 하고
노래방도 같이 놀러가고 그러는데도
여전히 주영이는 자림 마음 1도 모르겠습니다
자림이에게는 벽이 있거든요.. 철벽..(답답)
“니가 너무 좋은데..
처음보다 더 좋아져서 더 힘들어“
항상 자림이만 신경쓰던 애가 갑자기
맴찢 대사 날리니까 죽겠음 (과몰입)
뭐 그 이후로 자림이가 약간 호감이 많아졌는지
손깍지까지 낌 크흐 큰 성장이다 큰 성장이야
왕자림 완전 공주영 스며든 거 확실해
왕자공주ㅋㅋ 왕공커플
달달길만 걸어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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