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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와 김병철이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격한다. 

영화 '이웃사촌(이환경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정우와 김병철은 홍보의 일환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중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확정, 곧 녹화를 진행한다. 

이번 영화에서 정우는 좌천 위기의 도청팀장, 김병철은 도청팀의 암호 해석 1인자 캐릭터를 맡아 '찰떡 호흡'을 맞췄다. 

'이웃사촌'이 지난 2018년 2월 크랭크업 후 약 3년만에 관객들과 만나게 된 만큼, 정우와 김병철은 홍보로도 의미있는 의기투합을 결정했다는 후문. 

평소 예능 무대에서 자주 만날 수 없었던 정우와 김병철은 이번 '라디오스타'를 통해 남다른 입담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돼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