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 셰프 코리아'와 '한식대첩', '테이스티로드'를 제작하며 국내 최고의 '쿡방' 예능 전문가로 통하는 하정석 PD가 새로운 요리 대결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13일 YTN star 취재 결과, 푸드 예능 전문가 하정석 PD가 새로운 푸드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헬로 플레이트'를 론칭한다. '헬로 플레이트'는 CJ ENM과 딩고 TV 푸드 스튜디오 등에서 푸드 예능으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하정석 PD가 스튜디오 디스커버리로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방송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헬로 플레이트'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각국의 셰프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1억 원의 상금을 걸고 출신국가의 음식을 심사위원에게 평가받는다. 고향의 맛과 문화를 음식으로 전하는 셰프들의 대결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심사위원으로는 냉철한 평가로 유명한 강레오 셰프, 한식당 최초로 미슐랭 스타를 받은 김훈이 셰프, 외식업계 대모로 불리는 식음연구소 노희영 대표가 참여한다. MC로는 SBS 퇴사 후 본격적인 방송인 행보를 걷는 박선영 전 아나운서가 활약한다.
한편 '헬로 플레이트'는 SKY채널과 디스커버리 코리아 채널이 '스트레인저' 이후 공동 제작하는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2월 중으로 SKY채널과 디스커버리 코리아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