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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FA(자유계약) 대어' 한동철 사단 PD들이 모여 어벤저스 팀을 결성했다. 

한동철 PD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합의하고 FA 시장에 나온 이후 향후 거취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방송계에서는 그가 현재 기획하고 있는 새로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동철 PD는 중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까지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현재 방송가는 ‘트로트’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이 쏟아지며 시청자들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한동철 PD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한동철 PD는 현재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 구성과 기획 단계를 완료했다. 그는 ‘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등 다년간 프로그램을 함께 제작했던 PD들과 '어벤저스 팀'을 결성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한동철 PD는 지난 1998년 엠넷에 입사해 ‘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등을 기획, 연출했다. 그는 힙합 대중화는 물론 음악 예능 프로를 독보적인 연출로 본인 브랜드를 구축해 국장 자리까지 올랐다. 이후 2007년 CJ ENM을 떠나 YG엔터테인먼트를 택하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예지 yae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