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나의 판타집'이 정규 편성을 확정 지었다.
SBS는 11일 "지난 8월 파일럿 방송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나의 판타집'이 2021년 1월6일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라고 밝혔다.
'나의 판타집'은 출연자가 평소 꿈꾸던 집에 살아보면서 앞으로 '어떤 공간에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하는 국내 최초 '거주감 체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방송 당시 '판타집'의 현실화 가능성을 제안해보고, 집에 대한 가치관을 바꾸기 위한 차별화된 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정규 편성이 된 '나의 판타집'에서는 어떤 로망을 가진 출연자가 어떠한 집에서 살아볼 것인지, 이를 통해 공간의 건축적 묘미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나의 판타집' 제작진은 "파일럿 때보다 더욱 구체화된 로망을 가진 출연자들이 프로그램을 찾았고, 로망을 충족시키는 판타집을 찾기 위해 지난 5개월간 계속 달려왔다"라며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의미가 다양해지고 있는 코로나19 시대에 다채로운 판타집을 소개해 시청자를 만족시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나의 판타집'은 내년 1월6일 오후 9시에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