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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같이 삽시다'가 개편을 위한 재정비 기간을 가진다.

12월 18일 뉴스엔 취재 결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12월 23일 올해 마지막 방송 후 약 한 달간 휴식기에 돌입한다.

재정비 기간에는 편성 시간대 변경과 출연자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기존 방송 시작 시각 오후 10시 40분은 장년층이 시청하기에 늦은 시간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또 기존 출연자였던 배우 문숙이 드라마 촬영 스케줄 상 '같이 삽시다' 녹화에 참여하지 못해 현재는 게스트 초대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단계가 높아지면서 노년 액티비티 등 야외 촬영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같이 삽시다'는 프로그램 재정비 후 빠르면 오는 2월 시청자 곁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한국의 여배우와 여가수의 동거 생활 관찰 예능 프로그램. 매회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뉴스엔 박은해 p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