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이하나 기자]
‘뭉쳐야 찬다’가 시즌 2를 논의 중이다.
12월 19일 JTBC ‘뭉쳐야 찬다’ 측은 뉴스엔에 “‘뭉쳐야 찬다’가 시즌제를 논의하고 있는 것이 맞다”며 “곧 동절기를 맞아 시즌 마무리 녹화 예정이지만 기녹화분은 겨우내 방송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즌 2의 편성 시기 및 콘셉트는 논의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이 JTBC ‘뭉쳐야 찬다’ 시즌1 마지막 녹화 참여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정형돈이 꾸준한 병원 치료와 함께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상태가 호전 됐다고 전하며 “이에 JTBC ‘뭉쳐야 찬다’ 시즌 1 마지막 녹화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뭉쳐야 찬다’는 정형돈이 처음부터 함께했던 프로그램이고, 정형돈의 자리를 비워놓고 기다려준 제작진과 출연진의 배려가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 녹화에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하차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 컸기 때문에 복귀를 결심하기까지 본인의 고민이 컸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방송 활동의 의지가 강했다”며 “다시 방송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웃음을 드리는 것이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는 생각에 소속사 및 방송 관계자들과 상의 끝에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복귀의 배경을 밝혔다.
한편 JTBC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 된다. (사진=JTBC, 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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