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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벌거벗은 세계사'가 결방된다. 

토요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던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는 1월 2일 결방된다. 

역사 강사 출신 방송인 설민석이 논문 표절 논란 여파로 하차한 탓에 휴방이 결정된 것. 제작진은 향후 프로그램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 중이다. 

설민석은 지난 12월 29일 2010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제출한 역사교육학 석사 논문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서술에 나타난 이념 논쟁연구'가 표절 문장들로 구성된 논문이라는 지적을 인정했다. 

이에 '벌거벗은 세계사', '선을 넘는 녀석들' 등에서 하차하게 됐고 두 프로그램은 결방을 결정했다. (사진=tvN)

뉴스엔 이민지 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