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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MBC 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배달고파? 일단 시켜!'가 16일 오후 9시 50분에 처음 방송한다.

‘배달고파? 일단 시켜!' 제작진은 첫 방송 날짜를 확정하고 5일 네이버 TV를 통해 예고영상을 공개했다.

3부작 파일럿 예능 '배달고파? 일단시켜'는 최근 '배달의 시대'에 대한민국의 숨은 배달 맛집을 찾는 국내 최초 배달 맛집 리뷰 쇼다.

연예계 최고 미식가와 대식가, 먹방계 샛별인 연예인 5명이 '배슐러'가 되어 전국의 숨은 배달 맛집을 찾아 솔직하고 생생한 리뷰를 전한다. 신동엽, 현주엽, 박준형, 이규현, 셔누가 출연한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지금까지 이런 배달은 없었다'는 문구와 함께 다양한 배달 음식의 등장이 예고됐다.

우리가 몰랐던 배달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배달 음식의 기준을 제시하는 '배슐랭 가이드'가 될 프로그램의 방향성도 보여줬다. '배슐랭 가이드'란 배달과 세계 최고 권위의 맛집 안내서 '미슐랭 가이드'의 합성어다.

미식가로 유명한 신동엽은 "이게 배달이 된다고?"라며 상상을 초월하는 배달 음식들의 등장에 놀라다가 음식을 맛본 후 "좀 하네"라며 흡족해한다.

'먹방 샛별' 셔누도 "이거는 실패 없는 느낌"이라며 기대감을 보여 이들 앞에 배달된 음식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배달 음식을 맛본 대식가 현주엽은 "하나 더 먹었음 좋겠네"라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신기하다. 이거를 배달해 먹을 수 있다는 게"라는 박준형의 목소리는 이들이 찾은 이색 배달 맛집은 어디일지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