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잖아 씨발 어떤 새끼가 이랬냐고!!!!!!!!!!!!!!!”


“챙비나 내가 분명 그런거 아니라해짜나ㅠ제발 그만해애....!!”


“.....폰 가져와.

진짜 다 죽여버리기전에 똑바로 말해.”


“싫어!!! 내놔! 니가 내폰보면 모 어쩔건데!”


끝까지 고집을 부리며 몸에 남아있는 흔적들의 원인을 숨기는 승판과 침대위에 놓여있던 승판의 휴대폰 비밀번호를 풀고 최근통화내역과 메세지, 카톡 대화방을 샅샅히 뒤지는 챙빈.



“......이운지가 누구야”


들켰다....끝이구나 싶어 눈을 감아버린 승판은 펑펑 울음을 터뜨리며 그제서야 모든 사실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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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다말할께.
사실 조건했어, 서챙빈 너한테 그돈갚을라고.
근데...흐윽 그후에도 그새끼가 날 협박했어 흑....
또 안오면 사진이랑 흐흑..! 영상 확 풀어버리겠다면서
너한테 흑..다 말하겠다능데 그걸 어떻게 보고만있냐구ㅠㅠ”


챙빈도 조건만남이라는 행위를 알고는 있었지만 한번도 이런일이 가까이에서 생길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못했다. 일단 사랑하는 애인이 그런짓을 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다. 칠백이라는 큰 금액을 겨우 일주일안에 다 갚을정도로 한거면, 나의 이쁜 애인은 얼마나 긴 시간동안 그 끔찍한 일들을 다 견뎌낸걸까..갑자기 심장이 아려온다, 하지만 챙빈도 사람인지라 첫번째로 드는 감정은 역시 실망과 원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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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내가 언제 너보고 그런짓해서 돈갚으라했어?

겁도 없이.....그게 무슨짓인줄은 알아..?별 더러운 몸종짓 다해야하는거 몰랐어 너....?”


“모 더러운짓? 그래 나 드러운년이다!!! 근데 어떡해...? 내가 원래 이런년인걸 어떡하냐고!!!!!!!! 저지르고 후회하는게 난데.....나란년이 원래 이렇게 생겨먹었는데..!!!!!!!!

나도 지금 마니 힘드러..그만하자 진짜ㅜㅜ”

순간 울컥한 승판도 자신에게 원망의 눈초리를 보내는 챙빈이 서러워 악을쓰며 소리를 지른다.



“그새끼 집 어디야”

“찾아가서 니가 몰 어쩌려구!!
죽여주기라고 할거야?!!! 그럴수있어 너?!?!”

“...대답해”

당장이라도 찾아가 운지를 죽여버릴듯한 챙빈의 살기강한 눈을 본 승판은 그 눈빛에 휘어잡혀 하는수없이 운지의 집주소를 알려주었다. 저런 매서운 눈빛은 처음이야..


“집에 꼼짝말고 붙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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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의 집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아탄 챙빈은 불현듯 스쳐지나 가는 기억속에서 운지를 끄집어낼수 있었다.

1년전 남양주에서의 하룻밤, 그때 끠자가 좋아하는 남자의 이름도 이운지라 했었는데.. 혹시 같은사람이라면.

끠자는 운지가 자신을 싫어하는걸 넘어 혐오한다고 했었는데..
순식간에 챙빈의 머릿속엔 위험한 계획들이 그려지고 있었다.
하지만 끠자의 번호를 모른다는걸 깨달은 챙빈은 머리를 빠르게 굴리기 시작했다. 

‘권끠자를 찾아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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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그랑

“언제까지 내마음 안받아줄거냐고!!! 나는 왜 안되는데! 왜 안되냐고 씨발!! 그 마술사닮은 눈만 징그럽게 큰새끼 어디가 그렇게 좋은데!! 걘 너 안좋아하잖아 씨팔ㅡㅡ걔가 나보다 더 너 사랑하냐?! 그렇대?????”


구석챙이에 쳐박힌 피자조각처럼 뭣같이 생긴게.. 항상 저렇게 시도때도 없이 찾아와 왜 안만나주냐며 갖은 협박과 위협을 하는 끠자에 질릴때로 질려있는 운지였다.


“이 새끼가 보자보자 하니까..경찰 부르기전에 가라했다.”




띵동-

누구지...? 승판이 다시왔나싶어 의심없이 현관문을 열어준 운지.



“억...누..누구야 너....!!”

“.....니가 이운지냐?”


“으으..야..야!!!!권끠자!!!!!!! 이새끼좀 말려봐!!!”

운지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끠자는 운지를 벽에 밀친뒤 살기어린 눈빛으로 멱살을 잡고있는 챙빈을 보자 그 10시 10분 방향으로 쫙째진 눈이 순식간에 휘둥그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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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챙빈...!?”

“뭐...? 누구라고..?”


챙빈의 이름을 들은 운지는 단번에 상황파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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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 니가 그 잘난 부승판의 서방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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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름 그 더러운 입에 올리지도마, 찢어버리기전에.”

“ㅋㅋ오케이...성깔 알겠으니까 이거부터 놓지?”


멱살을 잡은채로 그대로 거실까지 끌고가 바닥에 운지를 세게 내동댕이친 챙빈은 본론으로 들어갔다.


“영상 어딨어..내놔”

“큭큭..역시 그게 걱정이셨구나? 이걸 어째...이미 여기저기 뿌려버렸는데......그러게 좀만 더 일찍오..”

빠악-!!!!!!!!

퍽퍽 퍽 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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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챙빈씨!!!!! 그러다 사람죽어!!”

몇분동안 운지를 피떡갈비로 만들어놓은 챙빈은 울며불며 뜯어말리는 끠자때문에 겨우 폭행을 멈출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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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ㅋㅋ끼리끼리 아니랄까봐 그년이랑 성질머리 드러운건 똑같내 씨이발.....그년이 왜그렇게 쳐맞은줄알아? 그냥 누워서 가만히 신음흘리면 될일을...윽 굳이 반항하고...그 드런성질 못죽여서 그런거야.. 지금보니까 그게다...으윽..애인을 닮은거였내 ㅋㅋ?

야..그년 니랑 할때도 그렇게 쫑알쫑알대냐 시끄럽게...?큭”


그말에 아슬아슬하던 마지막 이성의 끈이 툭-하고 끊어진다..

챙빈은 옆에 놓여있던 와인병을 들어 운지의 머리로 내리치려는 시늉을 한다. 순간...


“안돼!!!!!! 챙빈씨 제발 날 봐서라도 참아....나랑 잠깐 방에가서 얘기좀 해요..”

필사적으로 챙빈을 막은 끠자, 챙빈은 와인병을 딴곳에 아무렇게나 집어던진뒤 끠자를 끌고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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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1년좀 넘었나?”


“그건 좀 됬고..지금부터 내가 하는말 잘듣고 판단해,

그쪽 아직도 이운지 좋아하지?”


“그야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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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저새끼 반병신 만들거니까 데리고 살아.”

“뭐...? 너 미쳤어?!”


“왜..?어차피 저자식도 맨정신으론 널 받아주긴커녕 눈도 안마주치려 할텐데? 해될거 하나없는 제안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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끠자와 대화를 마친뒤 방에서 나온 챙빈은 운지의 머릿채를 잡고 입에다가 졸피뎀을 쑤셔넣는다. 


“똑같이 당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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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쭙쭙..웁웁 읍.....쭈압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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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헉헉헉.....이운지..드디어 내가 널...하악....

지금 기분이 어때....? 헉헉 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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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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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윽.....억....너무 조여...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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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악! 으윽..흐으으....”

“윽, 윽 운지야..이제 니가 위에서 해봐....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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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억..흐어억....” 


“이운지!!!!!!!!!!!!!!”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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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억....!!! 하..하아...하아 뭐야...




권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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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기운에서 깨어난 운지는 정신을 차리자 자신이 평소에 그토록 벌레보듯이 보던 끠자의 위에서 마치 곤충xx를 하듯 들썩이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 후 형용할수 없는 충격과 스트레스에 정신이 나간듯 알수없는 말들을 내뱉고 피를 토하며 소리를 지르다 곧바로 정신을 잃었다.

운끠가 뜨거운 시간을 보낼동안 챙빈은 운지의 폰을 열어 사진첩에 있는 모든 승판의 사진과 영상들을 삭제했다. 너무 마음이 아파 차마 자세히는 보지못한채..

그후 혹시몰라 온 집안을 이잡듯이 샅샅히 뒤졌으나 다행히 별다른것은 더 나오지 않았다. 운끠의 xx영상을 촬영한 챙빈은 샹들리에가 이쁜 자신의 용인집으로 돌아가 운끠영상이 고스란히 담긴 카메라를 금고속에 잘 보관해두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운지가 승판의 영상을 유포했다는것은 순간적인 농담이였는지 유포된 흔적은 찾아볼수 없었다.

또한 챙빈은 운지가 가지고있던 승판의 영상과 사진들이 담긴 휴대폰을 태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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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죄인이야...앞으로 이운지의 남은 인생은 내가 다 책임진다. 평생 조용히 숨어살께, 모두를 위해서.....이제 이운지는 나에게서 영원히 벗어날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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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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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끝마친 챙빈은 승판의 집으로 돌아와 그를 와락 껴안았다. 다 끝났어...이제 안심해도돼.

이제 괜찮다는 챙빈의 표정을 본 승판은 그제서야 긴장이 풀려 안정을 찾았다. 둘은 그렇게 서로를 한참동안이나 끌어안은채로 현관앞에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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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믿어줬어...? 내가 걔랑 바람난거라고도 충분히 의심할수있는 상황이였자나..근데 어떠케 내가 일방적으로 당한거라는걸 알아써 챙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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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왼쪽이라면 난 무조건 왼쪽이야.

중요한건 어느쪽이냐가 아니야, 믿음이야.”


그 말을 마친 챙빈은 승판의 옷을 한올한올 벗겨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승판은 챙빈의 그런 행동을 강하게 저지한다.

“시러...너한테 몸보이기 시러, 챙피해....나 더럽혀졌어..흐윽”


“내가 다시 깨끗하게 해줄께 형...나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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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운지는 싫다! 운지는 끠자 모른다!! 운지는...우우..끠자가 싫다!! 흐헿.. 흐헤헿...승판인 좋다......헤헤헤”



[마지막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