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으로 확신하게 됐는데 생각해보니 직접 겪은 의뭉스러웠던 일이 있었귀...
앱무 팬싸 처음 갔을때 손 다 한번씩 잡아보고 왔었거든 근데 띵동이 손이 생각보다 크길래 아무 생각 없이 와 크다 이랬는데 띵동이가 니 손이 작은거다 이런 식으로 반응했었긔
그땐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다시 돌아보니까 노무 의뭉스러워
자기 손은 잦치고 큰 편이 아니라는걸 왜 굳이 짚고 넘어가노..?
그동안 열심히 부정해왔지만 이젠 정말 인정할 때가 왔나봐 이번에 장발하고 노무 만족스러워하는거랑 진주 박힌 집게핀 보고 마음 내려놨어...
퀸동아...
나름 유사맥인거 아님?
전혀 그런 느낌 아니었고 와 크다 하자마자 아 그건 이러면서 짚고 넘어갔어
아무생각 없이 말한거 같은데
잦돌들 손크다하면 대체로 다 좋아하던데
ㄹㅇㅋㅋㅋㅋㅋ
로이 그래서 노무 의뭉스러워...
공주님이 장래희망이신 분께 무례했노 게이야
손 작은 거에 부심 있는 그 릴라 생각이 나네.. 그분도.. 읍읍
니손작아서 커엽다 ㅌㅊ인지 내손은 큰게 아니다를 어필하려고 한거인지에 따라 다를듯..
그때 말투랑 표정이 아무리 생각해도 후자였어
120%...
평균적으로 손 큰거에 좋다는 놈이나 별생각 없는 놈이나 유사하려는 놈은 애미손보고 귀엽다고 하거나 작다 그러는게 평균 아니노
유사면 웃으면서 이야기하겠지 정색하면서 짚고 넘어가진 않을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