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지켜 본 한남의 성매매율과 외도율

도덕적인 기준의 결여나 강약약강을 보면서 잦의 실체를 알게됬고, 그 실체를 낱낱이 보면서 깨달았긔. 


 잦과의 로맨스와 희생은 허상이라는 거. 친구나 부모자식간의 관계는 혼인신고서처럼 따로 서류로 서로를 증명하지 않는데, 왜 굳이 꼭 잦과의 관계에서만 법률상 관계를 증명하는가? 왜 잦과의 관계에서만 반지같은 걸 끼는가?

 좆간의 무의식은 알고있긔. 싸패잦과의 관계맺음은 불완전하고 깨지기 쉬우니까 물리적으로라도 관계에 강제성을 주는거긔. 

가시성있게 반지로, 혼인신고서 종이쪼가리로 애써 불안함을 잠재우는거긔. 


삶도 그렇지 않겠노. 본질을 보면 알게되긔 다 허상이고 부질 없다는 거. 잦을 알면  혐혼식이나 반지, 혼인신고 같은 행위자체가 너무나도 가엾게 보이긔. 사실 좆간들도 알고있는거긔. 잦과의 관계맺음이 얼미나 부질없는 지. 그렇기에 남들 앞에서 확인받음으로써 안심하는 거 아니겠노. 내 놈편은 그럴 리 없어ㅌㅊ


좆간은 당연히 생각하는 것을 끊임없이 증명하지 않긔.

계속해서 증명하려고 하는 건 이 관계가 부질없고 깨지기 쉬운 걸 알기 때문이긔. 잦과의 모든 만남이 그렇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