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얘기해줄까?
내 삶이 너로 인해 망가져가고 도태돼가니까 죄책감 느껴서?
ㅋㅋㅋㅋㅋ
아니 그럴수 있는 인간이었으면 진작에 사라졌거나 시작도 안했겠지
잘 생각해봐 니가 어떤 인간인지
그 원인이 자기자신임에도 불구하고
전후관계를 객관적으로 볼수있는 정상인의 사고방식이 결여돼서
그저 결과적으로 초라하고 보잘것 없고 맞는 건 같은데
신뢰하긴 무서워서 도망간거야
즉 너는 범죄와 범죄피해가 아닌
릴레이션쉽이라고 계속 왜곡된 시각으로 일관하고 있었다는거고
근데 왜 다시 드러냄? ㅋㅋㅋㅋ
뭔가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섭리의 힘이 커지는게 느껴지니까? ㅋㅋㅋㅋ
넌 그냥 쓰레기 속물일 뿐이야
니가 선택한 현실과 너의 사람한테 충성하면서 편하게 살고 싶으면
빨리 꺼져 섭리에 의한 인생의 고난은 도적처럼 오게 돼있어
안그럼 그 전에 니 정체를 드러낼거야
내 덕분에 약없이 정병 고쳤지? ㅋㅋㅋㅋ
은혜를 모르는 비정상적인 짐승한테 베풀 자비가 없어
다시한번 말하지만 니가 사라진건지 티를 안낸건지 하는 그 순간에도 나는 니 레이더망에 있다는 공포와 스트레스안에 여전히 고통받고 있었어 니가 평범한 인생의 대소사를 겪으며 일상을 자유롭게 사는 동안 ㅎㅎ 난 내인생은 이제 끝났고 이고통을 회피하며 내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살아질거라고 여기며 살아왔어 죽지 않을거면. 너한테 해줄말은 저주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