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니 양잦이랑 만난지 일년 넘었는데 최근에 그냥 의견이 잘 안맞아서 서로 화나가지고 하루종일 암말도 안했긔. 그러다가 밤에 자려는데 나보고 그냥 잘거냐고 자기한테 할 말 없냐는거긔. 그래서 연애 초에는 다투면 눈물도 나고 그랬는데 이젠 눈물도 안나온다, 니 주장이 쎄서 뭔 말을 못하겠다 이러니까 갑자기 즙짜길래 왜 우냐고 안아주니까 내가 하는 말 들으니까 노무 무섭다고 존나 소리내면서 우는거긔. 지금 생각해보니까 헤어질각 잡고 있는 줄 알았던것 같음. 유기생각은 아니고 니 성격도 만만치 않다고 말한 건데 영어를 잘 못해서 뭔가 잘 못 전달됐던 거 같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