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잦도 종류가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라틴계열 창놈같은 ㅌㅊ가 있고 아니면 빨리 settle down하고 싶은 가정적인 잦이 있는데 후자의 경우 생각보다 봊이나 가족을 먹여 살리고 싶어하기. 자기가 돈 벌어서 와이프나 자식들 돌보는 게 제일 남자답다고 생각하고 인생의 목표가 그게 다인 잦이 있긔. 근데 한남이랑 다른 건 가족을 보살피는 게 목표라서 봊이니까 요리하고 집안일 해야한다 이런게 없긔. 현재 김치에서 동거중인데 내가 청소, 정리, 빨래 잘 못해서 양잦이 알아서 집안일 해놨었긔. 띠니가 김치 살기 싫다 해외 나가고 싶다 하니까 뚝딱 준비해서 북유럽으로 떠나긔. 물론 띠니는 통장에 몇 백 있는게 다라서 비싼 렌트비 낼 돈도 없고 얼마 전에 일도 그만둬서 직업도 없긔윤. 그래도 가능하면 직업은 가지도 싶기. 근데 한국에서 사는 것 보단 북유럽에서 시작하는게 더 나으니까 가서 살아보기로 했긔. 잦친이 EU국 출신이라 우리가 갈 예정인 북유럽 그나라 출신 아니라도 EU 파트너십 비자 뚝딱 발급 받아서 살 수 있긔 앙. 암튼 김치 뜨고 싶은데 막막한 언냐들 양잦 잘보고 이용하시긔. 유럽잦이 북미잦보단 구두쇠라고 하지만 그래도 나름 봊이 하고 싶은거 잘 지원해주는 것 같긔. 비자든 금전적인거든 둘 중 하나라도 지원받을 수 있으면 걱정이 덜해서 좋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