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이 하나씩 있는 펑범한 능력들 나는 없다
왜 나는 전부 반대인가
외모가 뛰어나나? 아니다
노래를 잘하나? 아니다
운동을 잘하나? 아니다
기억력이 좋나? 아니다
춤을 잘추나? 아니다
언어능력이 뛰어나나? 아니다
손기술이 좋나? 아니다
음식을 많이 많이 먹나? 아니다
창의력이 있나? 아니다
공부를 잘하나? 아니다
키가크나? 아니다
게임을 잘하나? 아니다
주식을 잘하나? 아니다
집안이 부자인가? 아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완벽한 자들도 있다
아이유 지디 차은우 오타니 메시 호날두
야마모토 스위프트 유재석 등등
하지만 나는 아무런 능력이 없다 단한개라도 있으면
거기만 파서 거기에만 집중할텐데…
내나이 31살 드디어 깨달았다
남들은 그래도 하나쯤은 능력이 있다
그런데 나는 하나도 없는걸 깨달았다
내가 이지구를 떠나고 죽고싶은 이유는
단하나다
나는 더이상 이지구의 실험용 쥐가 되기싫다
실험용 쥐들의 마지막은 항상 비참하다
실험에 성공해도 결국에는 죽음
실험에 실패해도 결국에는 죽음
나한테 실험해서 더이상 어떤걸 얻으려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쯤에서 마무리 할거다 지쳤다
- dc official App
왜 너 자신을 “실험용 쥐” 라고 생각하는거냐, 실험은 “의도”를 내포하는 말인데, 그럼 자신의 비참함을 세상의 의도로 인식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