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늘(20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되며, 두 사람은 차분하고 소박한 분위기 속에서 평생을 약속할 예정이다.


5세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광고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2015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약 10년 동안 공개 연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교제 중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갈 당시, 신민아는 묵묵히 곁을 지키며 깊은 신뢰와 애정을 보여줬고, 이는 대중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김우빈은 이후 건강을 회복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두 사람은 연애 기간 동안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고,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을 이어온 만큼 결혼 소식 역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