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뉴스) 미국 영화배우 캐머런 디아즈의 화끈한 섹스 비디 오가 인터넷을 통해 시판됐다. 법원을 통해 판매를 저지하려는 그의 노력에도 불구 하고 이미 팔려나간 이 비디오는 디아즈가 10년 전 출연해 찍었으며 가학ㆍ피학적 변태 성욕을 보여주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 비디오는 7일 스캔들-Inc 회사의 웹사이트에서 개당 40달러 가격으로 팔려나 간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이 사이트는 웹 사용자로 넘쳐나 접촉할 수가 없었다. 30 분 짜리 이 비디오는 92년에 찍힌 것이며 당시 19세의 디아즈가 가죽 노예복을 입고 남자 \'노예\'를 부리는 모습을 담았다. 디아즈는 카메라맨 존 러터가 찍은 이 비디오의 유포를 막았다. 디아즈는 러터 가 자신의 서명을 위조했을 뿐만 아니라 필름 원본을 자기에게 주는 조건으로 3백만 달러 이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스캔들-Inc는 작년에 이 필름의 권리를 샀다고 주 장했다. 디아즈 진영은 로스앤젤레스의 판사가 작년 11월 이 비디오의 배포를 금지 하는 명령을 내렸으며 러터는 형사상의 혐의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터는 21일 절도, 위조 및 위증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이 혐의들은 모두 디아 즈의 비디오 및 오디오 때문에 벌이는 재판과 관련이 있다. 러터는 디아즈를 사기와 계약 위반 혐의로 걸어 1천만달러 소송을 제출해 놓은 상태다. 그 비디오 66메가 짜리는 앞부분 살짝쿵 버젼이고 진짜는 따로 있다는데 보고싶소. 아 궁금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