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 알았다 - 허영란 "굿바이 내사랑"…최민용과 결별
황태자(210.115)
2004-11-21 02:12:00
추천 23
허영란 "굿바이 내사랑"…최민용과 결별 (11-20 00:20)
‘스타 커플’ 허영란(24)과 최민용(27)이 2년간의 사랑에 마침표를 찍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허영란의 한 측근은 19일 KBS 2TV 수목드라마 ‘두 번째 프러포즈’ 종방연을 앞두고 스투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허영란과 최민용이 헤어진 것은 사실이다”고 털어놨다. 이 측근은 “허영란과 최민용이 지난 8월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좋은 선후배로 남는 데 합의했다”면서 “두 사람은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 헤어지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지난 여름부터 연예계에 떠돌았던 허영란과 최민용의 결별설이 사실이었음이 밝혀졌다. 허영란과 최민용은 지난 여름 결별설이 불거졌을 때,본인과 측근들의 입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극구 부인해 왔다.
지난 2002년 말 같은 매니지먼트사에서 활동하다 연인으로 발전한 허영란과 최민용은 그동안 서로를 배려하며 아기자기한 사랑을 가꿔와 이번 결별 사실은 주위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허영란은 최민용과 교제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최민용의 권유로 같은 종교(증산도)를 갖는 등 그간 최민용에게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최민용도 지난 2002년 말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논스톱3’로 시트콤 부문 우수상을 차지한 뒤 수상의 영광을 허영란에 돌렸으며 지난해 3월에는 충남 아산에서 열렸던 허영란 친오빠 결혼식에 참석하는 등 2년 가까이 허영란에게 온 정성을 쏟아왔다.
허영란은 지난 18일 인기리에 종영된 ‘두 번째 프러포즈’에서 유부남과 불륜에 빠지는 연정 역을 맡아 또 한번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포교를 위해 지난 1년여간 연예 활동을 중단했던 최민용도 지난 10월11일 첫 방송된 SBS 주간 시트콤 ‘혼자가 아니야’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재개에 돌입했다.
/길혜성 comet@sportstoday.co.kr
/임종률 airjr@sportstoday.co.kr
/사진=심정현
말던.... 연예계에 저 둘은 별루 존재감도 없자나..
증산도였데 -_-;;
순풍 때의 허영란이 좋았었다.
둘다 존재감이 없지 ㅋㅋ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