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으음...' 자지를 뽑는순간 처제는 아픔을 호소하였지만 가만히 있는 것으로 보아 참을만 한 모양이다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앉자 나는 죄책감에 고개를 들수없었다. '숫 처녀만 아니였어도 덜 할텐데...' 처제는 옷을 입을생각도 않고 눈물을 흘리며 소리죽여 울고만 있었다. 나는 화장실에서 수건을 물에적셔 갖고와서 처제의 지저분한 보지와 이불에 흘린 자국을 지울동안 처제는 계속 울기만 하였다. 그냥 안방으로 돌아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뾰족한 수도 없어서 엉거주춤 처제 곁에 들어누워 달래줄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