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아나운서 청렴한 기독교인이라서 뭔가 다르네요. MBC 김주하 아나운서 결혼발표에 네티즌들 \'술렁\' 10월 9일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필구씨와 화촉 ⓒ2004 오마이뉴스 권우성 \'안돼요- 주하 누나 안돼요(아이디 dob00)\' 언필칭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MBC 김주하(31)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한다는 소식이 연합뉴스 등을 통해 전해지자, 이와 관련된 네티즌들 반응이 뜨겁다. 남편이 될 강필구(34)씨가 외국계 은행에 근무한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10월 8일 결혼하는 같은 방송사 최윤영 아나운서의 배필도 증권업계에 근무한다는 사실을 거론하며 \"아~ㅠ.ㅠ 최윤영 앵커도 증권맨한테 가더니..흐흑..증권맨 되어야 아나운서를 쟁취하는 건가(아이디 koreaju)\"라는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k1m16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김주하 아나운서가 워낙 인기가 있으니, 김주하 아나운서 잡으신 분 정말 땡잡은 겁니다. 외모, 지식, 또한 신앙심 정말 일등 신부감이죠\"라는 말로 축하와 남편이 될 사람에 대한 부러움을 동시에 나타냈다. 네티즌 의견 중엔 \"방송사 아나운서 결혼 소식 알리는 것도 (방송사) 홍보부 업무에 속하나?(아이디 ohmrright)\" 또는 \"언제는 결혼까지는 아니라며... 하여튼 연예인이나 방송인들의 연애사는 못 믿어(assjokuna)\" 등의 비판적인 의견도 없지 않지만, 신랑 신부 두 사람의 앞길을 축복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 주말 진행자인 최윤영 아나운서의 결혼 발표에 이어 주중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김주하 아나운서의 결혼소식이 이어지자 \"그럼 뉴스데스크는 누가 지키나요\"라는 유쾌한 농담을 전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2004/09/02 오전 10:34 ⓒ 2004 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