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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에 걸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던 이 독일 제국주의 나치 가면남은 존재 여부조차 몰랐던 아들내미가 갑자기 나타나선

‘아빠는 사실 착한 사람이야.’

‘아빠는 갈등하고 있어.’

같은 소릴 끊임없이 재잘대자 진짜로 갈등하게 되고,
마침내 직장 상사를 원자로에 던져버리는 모든 직장인의 꿈을 달성한다.

알고보면 마음이 여린 병신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