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처음엔 말 걸기도 부담스러웠는데

으즈다보니 사귀게됨

손만 잡아도 발기하던 풋풋한 시절에서

으쩌다보니 모텔잡고 떡각도 잡았는데

여친거에 넣다빼다 하다보니

푸슈숙

질방귀 소리가 들리더라

시발 솔직히 현타왔다

오붓한 가정에서 잘 자라와서

열심히 취업하려고 아둥바둥 사는 년이

내 앞에선 푸슈숙 찌꺽찌꺽 아앙거리는 거다 이거야

갸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고 이 사회의 구성원이지만

뭔 의미가 있겠노 지금은 그저 섹스하는 동물인데

내 고추 앞에선 박근혜나 얘나 평등하게 오나홀이랑 다름 없는거 아니냐

사귀기 전엔 여자는 방구도 안 뀌고 그럴 거 같았는데

그날 환상이 와르르 부서졌다

내 어린 시절은 완전히 끝난 기분이었다

질방구와 함께 소년에서 어른이 된 거 같다

근데 다음여친은 소리 안나드라 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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