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핵인싸 둘째땜시 동네 애엄마들한테 내 전번이 털림

어디어디 모여서 갈래요. 허구한날 소리나옴 가기싫다고요

감기철이라 요새 한가해서 좋았는데

저번 놀이터에서 어떤 애엄마가 둘째보고 나랑 이야기하다

큰애있지않냐고 어디어디에 무슨 학원다니고 몇살이지않냐고 함

끼악 소르미끼쳐요

그걸 왜 알고 있는거임 근데 그걸 작년부터 봐왔다고???

그걸 왜 기억해 왜 봐오는건데 끼앜


감시당하는 기분.

아니 내가 뭘 하든 사람들이 관심없는거 맞나



시발 카드점치는거 더 철저히 숨겨야겠다 들키는 순간

나으 집에 홀로 쉬는 아싸라이프 끝장난다

호달달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