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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해운대 좌동의 해운대가야밀면.
해운대구민들은 쓸만한 밀면집이 근처에 있음에 안도해야함

우선서비스면에서 문밀을 주문시 양념빼고, 오이빼고를 키오스크로 선택할수있다는 점이 아주 좋았음.
바로 양념빼고를 육수본연의 맛감상을위해 픽.

밀면의 육수는 닭발, 소양지사태를 잘 우린 고기육수맛이 확실히 나고 양파도 썼다고함. 육수 만점.

비빔양념도 상당히 맛있었음.

면의경우는 비빔에는 잘 맞았고, 물밀에는 차가워서그런가 좀더 질겨진 느낌이라 아쉬웠음.

올여름 마지막으로 생각한 밀면투어에서 여길방문해 다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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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1) 부다면옥의 순메밀 평양냉면

비서울권 최고명성의 평냉집이었음.

부산밀면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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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면옥의 비빔순메밀

이거는 손색없이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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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2) 사북칼국수의 장국

사북이란 지명은 5공시절 폭동으로도 유명했던 강원도 탄광고장인데
아마 장칼국수 기원을 생각하면 정통 강원도식 장칼국수인듯ㅇㅇ

강릉에서 먹었던 현대장칼국수랑 비슷한 수준이었음
부산에서도 그맛을 느낄수있게 해주는 노포.

근데 본인이 장칼국수란 음식 자체의 맛을 별로 대단치않게 여겨서 굳이굳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