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스카츠그레이 기병 돌격
나폴레옹과 미셸네, 장드듀술트 원수
폴란드창기병대
워털루로의 기동
대기병 방진. 프랑스군은 실제로 워털루에서 저 방진에 실책성 돌격해서 기병대가 치명타를 입음
프로이센군의 기병대
블뤼허 원수의 원군이 도착하는 순간.
프로이센 기병들은 한 세대 전 전쟁의 신 프리드리히 대왕이 키워놓은 강력한 기병들이었는데
나폴레옹전쟁 중에 거의 말아먹어서 워털루 때는 전보다 강하진않았음
나폴레옹이 절규했다는 "그루시는 어딨노"의
그루시 원수의 별동대
다 이긴 워털루를 말아먹은데는
몸상태안좋았던 나폴레옹뿐아니라
데리고간 원수들 인선이 좀 그닥이었던 탓에
걔네가 실책을 많이 저지름
이건 전쟁과평화짤이네
몰락했던 나폴레옹이 유배지에서 다시 나왔을때
자신을 잡으러온 이전의 부하들을 카리스마로 따르게한 장면
"제5보병연대여! 짐을 알아보겠는가?"
"예, 폐하."
"짐이 자네들의 꼬마 부사관이다. 자네들 중 짐을 쏘고자 하는 자가 있다면 여기 짐의 가슴이 있다!"
제군들은 짐을 알아보겠는가?
라고했다고 나무위키에적혀있음ㅋ
꼬마부사관이라는 별명이,
실상 나폴레옹은 당대 프남충보다 키컸는데
자길 바로옆에서 따라다니던 제국근위대들이
180넘는 거인들이라 160대는 상대적으로 작아보였던탓임
얘네가 제국근위대.
명확히 구분되는 특징이
저 독수리판을 단 곰털모자가 쟤들의 상징임
고참~중견근위대는 늘 나폴레옹의 전략예비대였는데 결정적순간에 투입됐음
키도 겁나 크고 많은 전투로 스카페이스가 된 험상궂은 놈들이, 프랑스 다른 부대들이 힘빼놓고 지쳐있는 적진으로 행진하기시작하면
행진곡 소리만으로 전열이 흐트러져서 모랄빵났다고함
이때는 전열보병시대라 대오가 흐트러지면 그대로 기병들이 돌격해 섬멸당하면서 끝장나는 전쟁이었음.
는 전쟁과평화(1967) 인데 짤은 같은감독의 워털루(1970)임
소련의 세르게이 본다르추크감독이 영미배우들 쓰고
영화엔 소련군이랑 카자크 기병을 수천명 데려다 쓴 작품들인데 오늘 초고화질로 다시 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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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ʕ´• ᴥ•`ʔ
어마어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