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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태극기가 주르륵 많이걸려있어서 기분좋게 하루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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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회 현충일.

6.6일인 이유는 망종기원설, 망종에 선열에대한 제사를 하던게 유래라는 설

나머지 유력설 하나는, 그냥 지정하던 그해에서 날짜 편의상 적당한 날 하나를 골랐다는 설이

있는걸로 기억함(장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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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홀리한 공간에 평산마을 그분의 이름이 있노 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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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날 공개되는 장소임. 위패봉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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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창원경남지역 전몰군경들이 모셔져있는걸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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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선지 남도지방에 많은 성씨들이 많다

남쪽에정착한 명나라장수의 후손들인 영양 천씨라던가 절강 팽씨

해당성씨의 대부분인 진주지방 진양하씨나 창원황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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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드문 감씨도 보임. 역시 창원에 관향을 둔 창원감씨

강씨도 많다 대부분의 관향이 역시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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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이런좁은 첨탑식 나선형계단을 쓰는데

유릅 대성당들 종탑들이 이런식이라 좀 위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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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념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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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어...

다같이 노래도 부르고

엄숙한날이라 손뼉은 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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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들도 계셨음

대부분 월남전이었는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계시더라ㄷㄷㄷ

참전용사분들 옷을 제복으로 바꾼게 훨 낫다.

참전메달에 약장들 주렁주렁 달고들 계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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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많은 6.25참전용사를 동시에 본날은 첨임.

도지사 행사라

도의 거동가능한 참전용사분들 다 모신 느낌임

진짜 이분들은 싹다 아흔쯤되신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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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임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아 그 충성 새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