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과 규율만 강요하다 보면 볼 수 없는 삶의 예측불가능한 다채로운 측면들이 있음

그래서 나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나 삶의 변주를 줘보고 싶을때 원칙 몇개를 깨곤 하는데 내 입장에서는 잠깐 동안의 통제된 일탈이지만 다른 사람의 눈에는 줏대없어 보일 수도 있는 것 같음

우선 내실부터 확실하게 다지고 누가 봐도 알맹이가 단단한 사람이 되고 나서야 함께하는 사람도 안심하고 놀 만한 절제된 일탈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