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다시 코인판에 진입하다.
불장이었다.
아니었다.
내가와서 그런걸까..
어디가나. 내 돈들고 어디가나..
다들 힘들었다.
이 날, 한강은 누군가들의 피로 물들었다.
정신차리세요.
이새낀 뭐냐. 첨보는 놈인데. 잘간다.
이후로, 800원까지갔다.
난 안탔다.
어찌저찌 돈 복구했다. 거기에 20만원 더 벌었다.
좋다.
씨발.
믿고 있었다고!!
무한초단타. 초단위로 거래를 했다.
예술.
가짜 광기.
진짜 광기.
그러다가 어느 날, 3분만에 140만원을 벌었고.
바로 그 다음날에 번 돈을 털어, 독채펜션을 예약했다.
후배와 같이갔다. 맛있었다.
이마트에서 30만원치나 장보고 심지어 다 먹었다.
자신감에 돈을 더 넣었다.
바이프로스트인가 쟤가 그리 좋다더라.
가보자.
느낌이 좋다.
어어...
병신이었다.
사라져 간다.
더 사라져 간다.
그러다 비트코인 갤러리 봤다.
소다코인 매수하란다.
했다. 남은 돈 다 털었다.
씨발.
화나서 소다코인방 아재들이랑 싸워준다.
서로 힘들어서 더 날이 서있다.
그래도 이때가 그립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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